noname by 아힌


Nikon FM2 | Kodak portra 160nc


어느날 훌쩍 떠나는거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불현듯.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말야
그리고는 완전히 잊혀질때쯤 돌아와 있는거지 예전 그 자리에
마치 무슨 일 있었냐는 듯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hin.egloos.com/tb/3641811 [도움말]

덧글

  • 정므 2008/03/01 15:33 # 삭제 답글

    그러나 그들은 오빠가 떠났는지조차도 모르는거야...
    돌아오면 그들은 이렇게 묻지 "누쿠...?ㅋㅋㅋㅋ"
  • 아힌 2008/03/01 18:35 # 답글

    쩡므 // 자네는 안 잊잖응 ㅠ_ㅠ
  • 2008/03/01 18:4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잿빛 2008/03/01 23:35 # 답글

    그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왔냐?'라고 묻겠지
  • 세류 2008/03/02 01:18 # 답글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여행가고 싶네요.
  • 아힌 2008/03/02 16:25 # 답글

    비공개 // 뭐..뭥미?
    잿빛 // ....내 주변이라면 당연히 그러겠지-_-?;
    세류님 // 하아..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ㅠ_ㅠ
덧글 입력 영역

최근 포토로그


북극곰을 도와주세요

블로그 스티커 - 사랑해,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