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Nikon FM2 | Kodak portra 160nc


어느날 훌쩍 떠나는거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불현듯.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말야
그리고는 완전히 잊혀질때쯤 돌아와 있는거지 예전 그 자리에
마치 무슨 일 있었냐는 듯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by 아힌 | 2008/03/01 15:19 | 悲歌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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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므 at 2008/03/01 15:33
그러나 그들은 오빠가 떠났는지조차도 모르는거야...
돌아오면 그들은 이렇게 묻지 "누쿠...?ㅋㅋㅋㅋ"
Commented by 아힌 at 2008/03/01 18:35
쩡므 // 자네는 안 잊잖응 ㅠ_ㅠ
Commented at 2008/03/01 18: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잿빛 at 2008/03/01 23:35
그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왔냐?'라고 묻겠지
Commented by 세류 at 2008/03/02 01:18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여행가고 싶네요.
Commented by 아힌 at 2008/03/02 16:25
비공개 // 뭐..뭥미?
잿빛 // ....내 주변이라면 당연히 그러겠지-_-?;
세류님 // 하아..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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