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를 찍어보자 Part 1 - 카메라를 골라보자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 카메라 시장에 광각 이너줌 렌즈(경통이 나오지 않는 렌즈)가 없는 관계로 전편에서 경통이 사용자를 향해 부담스러운 렌즈를 들이미는 카메라들만 추천할 수밖에 없었던 건 정말이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자, 카메라를 골랐다면 다음은 사진을 찍어보는 게 순서 되겠다.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셀카는 세로 사진이 우선!'인 것이다.
사람의 신체 구조 자체가 세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로 사진보다는 세로가 인물을 표현하는 데는 훨씬 적절하기 때문인데. 이는 실제로 인물 사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찍는 이의 의도'에 따라 가로 사진도 충분히 활용될 순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경해 가면서 찍는 게 가장 중요하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잠깐. 한 손으로 어떻게 카메라를 세로로 쥐고 찍어야 편한가요? 라는 질문이 생기실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실제로 유럽여행 기간동안 셀카를 배우던 상당수의 사람들(...)이 힘들어했던 부분이었으니.
괜찮다. 당신의 손에 들려 있는 카메라가 SLR이나 고배율 하이엔드 카메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난 가능해!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만 참아 달라. 나도 그건 가능하다. 내가 걱정하는 건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분들이다.)
1. 당신의 오른손을 펴 본다. 손바닥이 자신을 향하게 말이다.
2. 카메라를 올려놓는다.
3. 엄지는 그대로 세워 카메라를 받쳐주고 나머지 손가락을 이용 가볍게 감싸 쥔다.
4-1 이때 셔터 버튼이 엄지 옆에 있다면 검지를 펴 카메라의 뒤쪽을 받쳐주고 엄지로 셔터를 누른다.
4-2 셔터 버튼이 엄지의 반대편. 즉 다른 손가락들이 모여 있는 쪽에 있다면 중지나 약지 중 편한 손가락으로 셔터를 눌러주면 되겠다.
5. 팔을 쭉 뻗어 사진을 찍는다.
참 쉽죠?

"이렇게?"
"으음…. 나쁘지 않은데, 고배율 하이엔드 카메라 말고 광각 컴팩트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_-?;;"
그럼 여기서 또 문제.
LCD가 회전하거나, 렌즈가 회전하지 않으면 화면은 어떻게 봐요?! 라는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괜찮다!
그래서 28mm 이하의 광각렌즈를 탑재한 카메라를 추천한 것이니까.
화각이 넓으면 넓을수록 셀카는 쉬워진다. 너무 극단적으로 화각을 넓혀서 어안렌즈(피쉬아이라고도 불린다,)를 들고 오셨다면 프레임 안에 자신의 사진이 담겨 있을 확률은 극도로 올라가지만…. 글쎄 그건 좀….
우선 사진을 찍기 전 렌즈를 한번 보는 게 좋다. 이 렌즈가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면? 프레임에 당신이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걸 반복하면 당신은 그 카메라의 화각이 몸에 익게 되고, 그 경지에 이른다면 화면구성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다.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셀카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어떻게 찍을 것인가? 자신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각도에서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남들이 얼짱 각도라고 해서 무조건 45도 각도 위쪽에서 찍어대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얼굴 형태나 이목구비의 조화로 말미암아 남들에겐 얼짱 각도 나에겐 얼꽝 각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그 얼짱 각도의 유래는 어디까지나 대단히 열악한 하두리 시절의 캠으로 인해 나타난 각도이기 때문이다….) 그걸 어떻게 알아보느냐고? 별수 있나? 직접 찍어봐야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얼굴이 마르고 긴 편이며 턱이 좁다. 그래서 보통 아래에서 위쪽으로 찍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이는 턱선을 극도로 강조하며, 얼굴이 길어 보이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점으로는 친구 녀석 중의 하나가 항상 말하는 콧구멍 올려다보는 셀카라는 점이긴 한데…. 허허-_-;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시선 처리. 이거 참 중요한 부분이다. 셀카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시선 처리이다.
여기서 알려주는 셀카의 목적은 '셀카 티 내지 말자.'기 때문이다.
셀카 하면 무슨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45도 각도에 위에서 내려다 찍으며 카메라를 향해 두 눈 부릅!뜬 모습이 떠오르는가? 아니면 여학생들이 한데 모여 볼을 부풀리며 눈을 크게 뜨고 찍는 셀카가 떠오르는가?
셀카를 찍는다고 해서 무조건 카메라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 자연스럽게 남이 찍는다는 생각으로. 아니면 누군가가 티 내지 않고 자신을 찍는다는 생각으로 찍으면 되는 것이다.
샘플 사진을 보자면



이 사진들은 '누군가가 가까이에서 찍어준 것 같은 사진'이지만 사실 셀카다-_-….
그래서 모든 사진에 오른손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_-;;;
자 이제 한 손에 카메라를 쥐고 나가보라.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어떻게 찍는 게 좋은가?'를 알아보자.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 카메라 시장에 광각 이너줌 렌즈(경통이 나오지 않는 렌즈)가 없는 관계로 전편에서 경통이 사용자를 향해 부담스러운 렌즈를 들이미는 카메라들만 추천할 수밖에 없었던 건 정말이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자, 카메라를 골랐다면 다음은 사진을 찍어보는 게 순서 되겠다.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셀카는 세로 사진이 우선!'인 것이다.
사람의 신체 구조 자체가 세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로 사진보다는 세로가 인물을 표현하는 데는 훨씬 적절하기 때문인데. 이는 실제로 인물 사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찍는 이의 의도'에 따라 가로 사진도 충분히 활용될 순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경해 가면서 찍는 게 가장 중요하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잠깐. 한 손으로 어떻게 카메라를 세로로 쥐고 찍어야 편한가요? 라는 질문이 생기실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실제로 유럽여행 기간동안 셀카를 배우던 상당수의 사람들(...)이 힘들어했던 부분이었으니.
괜찮다. 당신의 손에 들려 있는 카메라가 SLR이나 고배율 하이엔드 카메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난 가능해!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만 참아 달라. 나도 그건 가능하다. 내가 걱정하는 건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분들이다.)
1. 당신의 오른손을 펴 본다. 손바닥이 자신을 향하게 말이다.
2. 카메라를 올려놓는다.
3. 엄지는 그대로 세워 카메라를 받쳐주고 나머지 손가락을 이용 가볍게 감싸 쥔다.
4-1 이때 셔터 버튼이 엄지 옆에 있다면 검지를 펴 카메라의 뒤쪽을 받쳐주고 엄지로 셔터를 누른다.
4-2 셔터 버튼이 엄지의 반대편. 즉 다른 손가락들이 모여 있는 쪽에 있다면 중지나 약지 중 편한 손가락으로 셔터를 눌러주면 되겠다.
5. 팔을 쭉 뻗어 사진을 찍는다.
참 쉽죠?

"이렇게?"
"으음…. 나쁘지 않은데, 고배율 하이엔드 카메라 말고 광각 컴팩트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_-?;;"
그럼 여기서 또 문제.
LCD가 회전하거나, 렌즈가 회전하지 않으면 화면은 어떻게 봐요?! 라는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괜찮다!
그래서 28mm 이하의 광각렌즈를 탑재한 카메라를 추천한 것이니까.
화각이 넓으면 넓을수록 셀카는 쉬워진다. 너무 극단적으로 화각을 넓혀서 어안렌즈(피쉬아이라고도 불린다,)를 들고 오셨다면 프레임 안에 자신의 사진이 담겨 있을 확률은 극도로 올라가지만…. 글쎄 그건 좀….
우선 사진을 찍기 전 렌즈를 한번 보는 게 좋다. 이 렌즈가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면? 프레임에 당신이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걸 반복하면 당신은 그 카메라의 화각이 몸에 익게 되고, 그 경지에 이른다면 화면구성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다.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셀카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어떻게 찍을 것인가? 자신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각도에서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남들이 얼짱 각도라고 해서 무조건 45도 각도 위쪽에서 찍어대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얼굴 형태나 이목구비의 조화로 말미암아 남들에겐 얼짱 각도 나에겐 얼꽝 각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그 얼짱 각도의 유래는 어디까지나 대단히 열악한 하두리 시절의 캠으로 인해 나타난 각도이기 때문이다….) 그걸 어떻게 알아보느냐고? 별수 있나? 직접 찍어봐야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얼굴이 마르고 긴 편이며 턱이 좁다. 그래서 보통 아래에서 위쪽으로 찍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이는 턱선을 극도로 강조하며, 얼굴이 길어 보이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점으로는 친구 녀석 중의 하나가 항상 말하는 콧구멍 올려다보는 셀카라는 점이긴 한데…. 허허-_-;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시선 처리. 이거 참 중요한 부분이다. 셀카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시선 처리이다.
여기서 알려주는 셀카의 목적은 '셀카 티 내지 말자.'기 때문이다.
셀카 하면 무슨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45도 각도에 위에서 내려다 찍으며 카메라를 향해 두 눈 부릅!뜬 모습이 떠오르는가? 아니면 여학생들이 한데 모여 볼을 부풀리며 눈을 크게 뜨고 찍는 셀카가 떠오르는가?
셀카를 찍는다고 해서 무조건 카메라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 자연스럽게 남이 찍는다는 생각으로. 아니면 누군가가 티 내지 않고 자신을 찍는다는 생각으로 찍으면 되는 것이다.
샘플 사진을 보자면



이 사진들은 '누군가가 가까이에서 찍어준 것 같은 사진'이지만 사실 셀카다-_-….
그래서 모든 사진에 오른손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_-;;;
자 이제 한 손에 카메라를 쥐고 나가보라.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어떻게 찍는 게 좋은가?'를 알아보자.









덧글
은유 2008/09/11 07:44 # 답글
=_=;
류사부 2008/09/11 08:48 # 답글
이오공감으로 갑시다..
짜짜라 2008/09/11 11:14 # 답글
굿~ 간지남 인정!
아힌 2008/09/11 14:57 # 답글
은유 // -_-;류삽 // 허허..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내 사진을 뿌리기엔-_-;;;;
짜짜라님 // 짜짜라님의 오징어 댄스야 말로 간지남!
국화 2008/09/11 15:20 # 답글
다음시간도 기대하겠습니다 . '-'
애기무휼 2008/09/11 15:32 # 답글
풋.. 쌩이다~ ㅋ
정므 2008/09/11 19:26 # 삭제 답글
=_=;
무조 2008/09/12 03:08 # 답글
전 팔이 짧아서 저런 설정을 해도 다 셀카로 보인답니다 ㅜㅜ
boing 2008/09/12 10:36 # 답글
이오공감에 오르셨군요! 훗훗. 하이앤드 카메라라서 셀카찍을때 어떻게 잡을지 항상 고민했었는데 좋은 방법 배웠어요~
poxen 2008/09/12 10:51 # 답글
난 이 이오공감 반댈세!!!
NINA 2008/09/12 11:13 # 답글
이 스킬은 일단 올려다본 얼굴과 콧구멍이 아름다워야하는 조건이 있군요..저는 그냥 위에셔 내려다본 셀카를 .. 후우 orz..
Evan 2008/09/12 12:49 # 답글
공감타고 왔어요:)잘 배우고 갑니다. 셀카 멋지신데요!
토우 2008/09/12 13:22 # 답글
와우~ 셀카라고 말하지 않으면 셀카인줄 모르겠어요!! 그런데...팔도 길어야할 듯. ㅠㅠㅠㅠ
아힌 2008/09/12 13:27 # 답글
국화님 // 허헛;; 기대심리가 높으시면 부담부담;애기무휼 // 응응 'ㅁ';;
정므 // =_=;;
무조님 // 그리하여 광각이 필요하신 겁니다 'ㅁ')b
boing님 // 올라갔군요 OTL.. 어제 밤에 추천수가 적길래 나름 안심했는데-_-;;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ㅂ'
poxen // 반댈세!!
NINA님 // 자신에게 어울리는 각도를 찾아야 하는게 우선적인 과제죠 'ㅂ'
Evan님 // 고맙습니다 __);;
토우님 // 광각렌즈의 힘입니다~
玄雨 2008/09/12 13:47 # 답글
이오공감 입성 축하~ 근데 샘플샷... 음... 담번에 데세랄로 찍는 것도 한번 하게나 ㅋㅋ (것도 단렌즈로...)
해명 2008/09/12 14:32 # 답글
와 공감보고 왔습니다[..] 무휼양이 말하던대로 역시 셀카의 달인이시군요 굉장합니다! 진짜 누가 찍어준 사진같아요 ㄷㄷㄷ
Tear 2008/09/12 22:55 # 답글
셀카의 도를 깨닳은 아힌(.....)난 이 이오공감 반댈세!!!(2)
지기 2008/09/13 02:07 # 답글
그대는 진정 셀카의 달인이오. 엄청 자연스럽잖아! 다음편도 기대기대~
xmaskid 2008/09/13 07:13 # 답글
우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주로 찍습니다만...ㅋㅋ
떠돌 2008/09/13 13:11 # 답글
으하하하 자신감 넘치는 셀카군요. 저도 나중에 한번 시도를 ㅋㅋㅋ
りか 2008/09/13 19:27 # 답글
전 얼굴이 짧아서(..) 하두리 각도가 좋더라구요...이오공감 너무 오래 계셔서 이 기술 이용해서 셀카 찍더라도 트랙백은 못하겠습니다?(웃음)
아힌 2008/09/14 01:18 # 답글
현우 // 허헛 데쎄랄 말고 필름에쎄랄로?해명님 // 그걸 들으셨다니요.. 내 이야기를 어떻게 하고 다니시는 겅미..;;;
Tear // 아직 도를 깨닫기에는 좀..
지기님 // 자연스러운게 무기입니다-_-; 다음편은 추석 지나고[..]
xmaskid님 // 다음 편에는 거울을 이용한 셀카도 나올껍니다 'ㅂ'
떠돌님 // 일상이 되어버린 셀카랄가요;
りか님 // 허헛; 메인에 갈때마다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_-;; 트랙백 해쥬세요 ㅠ_ㅠ
りか 2008/09/14 01:55 # 답글
그럴 순 없어요!! 트랙백 했다가 아는 사람 들어오면 곤란합니다.덜덜덜덜..사실 저 댓글 쓰고 포스팅을 하긴 했어요. 가려서(웃음)
Lacrima 2008/09/14 12:14 # 답글
셀카놀이 재밋죠... /ㅅ/가끔 언니의 펜탁스 케백이로 셀카놀이를 시도하는데 수전증때문에 아직 힘들더라구요 ㅇㅅㅜ
제 셀카놀이 한 포스팅에 트랙백 해갑니다-★
레나 2008/09/14 15:17 # 답글
이건 턱라인이 포인트로군요.. 전 저각도로 찍으면 턱이 사각이가 된다는 ㅋㅋ
pinkmonkey 2008/09/14 22:25 # 답글
무서운 것들 ㅋㅋ
아힌 2008/09/16 00:19 # 답글
りか님 // 헛.. 그러셨군요 ㅠ_ㅠLacrima님 // 사진 잘 봤습니다 'ㅂ' DSLR로 셀카는 어렵죠..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지만;
레나님 // 자신에게 맞는 각도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pinkmonkey // 허허허
쿨짹 2008/09/17 05:53 # 답글
언제나 달인이시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달인이시군요. ㅎㅎ 저도 해볼래요. 될지는 모르지만.. ㅋㅋ
2008/09/17 10: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아힌 2008/09/17 10:56 # 답글
쿨짹님 // 헛;; 언제나.. 라고 하시는건 이전부터 보고 계셨던건가요?;; 덜덜;비공개님 // 하하; 연휴 시작과 겹쳐서 공감에서 꽤 오래 있었던것 같아요-_-;;
사진 잘 봤습니다 +ㅂ+
detos 2008/09/18 11:12 # 답글
이야 ~ 셀카에 이렇게 매력적인 면이 있었다니 ~정말 다른사람이 찍어준 듯 하군요 ~
멋지셔요 ~ ㅋㅋ
내가고있다 2008/09/27 00:50 # 답글
ㅡ.,ㅡ 뭔가,.,. 급당황,.,., 내사진,.,.,.,.,..,.,.,., 기뷁!!!!!!!!!!!!!!!!!!!!!!!!!!!!!!!!!!!!!!
아힌 2008/09/29 23:51 # 답글
내가고있다 // 후훗 자네 사진을 유용하게 쓰고 있네
내가고있다 2008/10/05 00:58 # 답글
ㅡ,.ㅡ ,.,.,., 끙,.,.,.,.,., 수,.,.강료쯤 으로 생각하겠네,.,.., 끙,.,
아힌 2008/10/07 09:01 # 답글
내가고있다 //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