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국외 여행을 떠나는 애인님을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옥수수 버터 구이.
그래! 집에 가서 옥수수 버터구이를 해 먹는거야! 라며 의욕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옥수수를 가볍게 쪄 주고, 적당한 크기로 도막 낸 다음, 감자도 함께 오븐에 넣기 위해 다듬고 썰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더라.
이제 버터를 바를 차례!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집에 버터는 커녕 마아가린도 없다는것.
마요네즈라도 발라야 하나 하는 나름 심각한 고민끝에, 다진마늘과 마요네즈를 적당히 섞어서 바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냉장고를 공습. 결국 찾기는 찾았는데 냉동실에서 완전 철벽같이 얼어있는 다진마늘…. 녹기를 기다리다가 한오백년 있을 것만 같은 단단함이 느껴졌다.
젠장 여기서 포기할 수 없지!! 라며 그냥 그대로 구워 버리려는데, 집에 쿠킹호일도 없었다. 우리집엔 오븐 팬따위 없는거다. 뭐야 이건-_-;
그래서 손잡이 분리형 후라이팬을 깨끗이 닦아 썰어 놓은 감자와 옥수수를 올리고, 오븐 예열을 시작하려 하는데 불이 안붙어. 오븐이 안ㄷ…. 이거 고장 났나ㅂ…. |||OTL
그래서 결국 3시간동안 이런저런 짓 하고는 결국 처음 찐 옥수수를 씹고 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그래! 집에 가서 옥수수 버터구이를 해 먹는거야! 라며 의욕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옥수수를 가볍게 쪄 주고, 적당한 크기로 도막 낸 다음, 감자도 함께 오븐에 넣기 위해 다듬고 썰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더라.
이제 버터를 바를 차례!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집에 버터는 커녕 마아가린도 없다는것.
마요네즈라도 발라야 하나 하는 나름 심각한 고민끝에, 다진마늘과 마요네즈를 적당히 섞어서 바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냉장고를 공습. 결국 찾기는 찾았는데 냉동실에서 완전 철벽같이 얼어있는 다진마늘…. 녹기를 기다리다가 한오백년 있을 것만 같은 단단함이 느껴졌다.
젠장 여기서 포기할 수 없지!! 라며 그냥 그대로 구워 버리려는데, 집에 쿠킹호일도 없었다. 우리집엔 오븐 팬따위 없는거다. 뭐야 이건-_-;
그래서 손잡이 분리형 후라이팬을 깨끗이 닦아 썰어 놓은 감자와 옥수수를 올리고, 오븐 예열을 시작하려 하는데 불이 안붙어. 오븐이 안ㄷ…. 이거 고장 났나ㅂ…. |||OTL
그래서 결국 3시간동안 이런저런 짓 하고는 결국 처음 찐 옥수수를 씹고 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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