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래도주문취소는안한다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침에 쓰러질뻔했던 기억이 난다. 버스에서 한없이 올라오던 히터의 열기에 어느순간 갑자기 답답하고 어지럽고 메스꺼운 기분. 난 도저히 제자리에 서있을 수 없었다. 내 몸을 누르고 있는 짐들이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졌다. 이대로라면 쓰러질것만 같았기에 난 서둘러 가방과 목도리, 그리고 외투를 벗어 버스 선반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내 내 몸은 그대로 주...
1

최근 포토로그


북극곰을 도와주세요

블로그 스티커 - 사랑해, 파리